[MH4] 신몬스터, 신필드 등장

패미통 스캔샷을 통해 신몬스터와 신필드가 공개되었다.
신몬스터에는 얀쿡 선생님에 이은 그리운 몬스터가 등장!

신 필드 지저동굴
유적평원에 이은 새로운 필드 '지저동굴'.
이전 시리즈에서도 동굴이 묘사된 적은 많았지만, 그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입체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거대광물과 빛을 내뿜는 식물이 환상적인 분위기의 에리어, 햇빛이 내리쬐는 옥외 에리어 등 변화도 풍부하다.
 

신 몬스터

협각종 영지주 네르스큐라(鋏角種 影蜘蛛ネルスキュラ)
협각종 몬스터.
동굴 속에서 그물을 치고 그 위를 자유자재로 이동하면서, 다채로운 상태이상공격으로 먹이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머리에 숨겨진 협각이라는 커다란 턱 모양의 기관으로 강렬한 공격을 해 오기도.
무심코 둥지에 들어갔다가 피해를 입은 마을사람과 가축들의 보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PV에서 등장했던 거미형 몬스터 네르스큐라.
4의 또 하나의 특징인 '이중맵'을 종횡무진 이동하는 신몬스터로, 대략 갑충종이나 갑각종 정도가 되지 않을까란 예상과 달리 새로운 종족인 '협각종'으로 분류되었다.
참고로 이 협각종이라는 분류는 실제 현실에서도 사용된다(정확히는 협각류-類-).

촉각이 없고 부속지의 제1번째에 쌍으로 된 가위모양인 협각을 갖는 종이 포함되는 절족동물의 일부문.
협각류는 퇴구류(Meroztomata:투구게)·주형류(Arachnida:전갈류·거미류)·바다거미류[Pycnogonida:민수염바다거미]의 3강으로 나뉘는데 이것들은 모두 삼엽충류에서 유래한 것이며, 바다거미류는 특이하게 진화한 무리이다.
[출처] 절지동물 | 두산백과

이처럼 협각종은 거미나 전갈류를 포함하는 분류이며, 이에 따르자면 가장 먼저 프론티어팀의 전갈 '아쿠라・바심'이 재분류되어야 할 듯(...
프론티어에서 바심은 갑각종이다.


양생종 귀와 테츠카브라(両生種 鬼蛙テツカブラ)
거대한 턱이 우선 눈에 띄는 양생종.
이상발달된 뒷다리의 근력을 이용해 경사진 면에서도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먹이를 노린다.
또, 턱을 삽처럼 사용하는 독특한 생태도...식욕이 왕성해 움직이는 거라면 뭐든지 먹어치운다.
우라강킨 희소종쯤 되는 줄 알았다.

다분히 프론티어팀의 개구리 '파리아푸리아'를 의식하여 만들어진 듯한 신몬스터 테츠카브라.
다만 생긴 것만 개구리지 하는짓은 티가렉스와 별 차이 없는 '비룡종' 파리아와는 달리, 이쪽은 리얼 개구리의 특징을 살린 몬스터가 될 듯.
분류 역시 4에서 새로 생긴 양생종이다.
움직이는 것은 뭐든지 먹어치운다는 특성에서 한때 우리나라 생태계를 어지롭혔던 황소개구리가 연상되기도 하는데, 사실 황소개구리 뿐 아니라 개구리 자체가 움직이는 먹이만 먹는다.
따라서, 독고기든 수면고기든 다 먹고 보는 파리아는 정말 '생긴 것만' 개구리지 실제 개구리의 생태 따위는 아랑곳 않고 만들어진 몬스터라 할 수 있다.


얀쿡
수많은 헌터들의 환호속에 복귀를 결정하신 선생님.
기본적인 공격패턴은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신작인 4답게 올라타기가 가능하다거나, 갑충종을 포식하는 등 보다 진화하신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다.
친숙한 선생님의 공격들.

선생님 타고 로데오 끼얏호~!!
언제나 우리들과 함께 놀아주시는 선생님.

선생님의 주식은 벌레? 선생님 랑고스타 좀 많이 드셔주세여.


게료스
얀쿡 선생님에 이어 게료스도 복귀 결정!
강렬한 섬광과 독공격도 여전하지만, 이번에는 발달된 다리를 이용하여 벽을 달리는 묘기를 선보인다고.
이번에도 게료스가 헌터들의 주머니를 노린다!
친숙한 공격들도 건재.
몬스터 모델링 자체도 이전보다 훨씬 리얼해진 느낌.







그나저나 도둑들이 천만 돌파하니 게료스가 나오네.

by 太風 | 2012/10/10 23:02 | └MH4 신정보 | 트랙백 | 덧글(47)

몬스터헌터・더・리얼과 노산룡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관광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다.
이곳에서 작년과 올해 두번에 걸쳐 '몬스터헌터・더・리얼 in USJ(モンスターハンター・ザ・リアル イン 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이것은 캡콤과 USJ의 콜라보레이션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USJ내에서 몬스터헌터의 세계관을 리얼하게 재현한 각종 조형물 전시를 비롯한 이벤트와 굿즈 판매 등이 이루어 졌다.
이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상징이라면 등신대 크기로 만들어진 몬스터의 조형일 것이다.
이 등신대 조형은 2011년에는 리오레우스 희소종(은화룡)이, 그리고 올해에는 리오레이아 희소종(금화룡)이 전시되었다.
올해 전시된 금화룡은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고개를 돌리는 정도의 간단한 움직임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조형의 재현도가 상당히 높아 리얼하다. 


반면, 2011년의 은화룡은 좀 넙대대한데다 얼굴도 대두라 금화룡에 비하면 재현도는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이 은화룡은 '가장 거대한 비디오 게임 캐릭터 상'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라있다고.
몬스터헌터・더・리얼 2012의 TV광고.
2011년의 3rd, 2012년의 트라이G에 이어 내년에는 4로 주제로 한 이벤트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이들보다 1년이나 앞선 2010년 우리나라에서도 등신대 몬스터가 전시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것도 레우스 레이아와는 스케일이 다른 초대형 몬스터, 노산룡이다!






이것이 바로 등신대 노산룡이다!

이 노산룡의 조형물을 제작하신 것은 국섭 돈크라이캔디짱 수렵단의 여성단장이신 '송송(몬헌 닉네임:캔디짱)'님.
설치 미술가/조각가이신 송송님께서 본인의 작품 전시회(2010년 10월 22일~28일)에서 (아마도)전세계 최초로 노산룡의 조형물을 제작하여 전시하셨던 것이다.
제작하신 노산룡 앞에서 직접 제작한 어슬셋 코스프레를 하고 포즈를 취하신 송송님.
오오 국내 몬헌 여성헌터계의 거성이시다.

다음은 노산룡에 대한 작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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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ace - 노산룡 (老山龍, old mountain dragon)

종이, 철사, 프로젝트영상, 블랙라이트, 스모그/ 길이 약 16m, 최고점 높이 약 3m/ 2010

문 안에 들어서는 순간 거대용이 입을 벌리고 누워있다. 그러나 그것은 거대한 게임속, 상상속 용의 형상이지만 사실 아주 약한 종이와 철사로 이루어진 구조물 이며 내부는 텅 비었고 야광의 코드로 가득해 그것이 컴퓨터 그래픽과 같은 허구라는 것임을 표현한다.

이처럼 송송의 작품은 게임속, 영화속, 애니메이션속의 상상의 캐릭터들의 존재와 그것을 즐기는 우리들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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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전시회를 본인은 직접 보지 못했다.
마침 그 시기가 일 때문에 바쁘던 시기라 이러한 전시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체크하지 못했던 것...만약 알았더라면 열일 제쳐두고 갔을텐데 지금 생각해도 원통하다.

나중에 송송님 블로그를 통해 노산룡이 전시되었던 전시회의 작품집을 구입해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밖에 없었다.

노산룡 조형물...일본보다 무려 1년이나 앞서 제작된 등신대 몬스터라는 점에서 국내 몬헌계에 큰 족적을 남긴 행사였다.









마지막으로 검색하다 찾아낸 노산룡 공감만화.
출처는 이곳. 여담이지만 이분 블로그의 몬헌 만화들 참 귀엽다. 보고 있으면 치유가 되는 느낌.
책도 나왔다는데 나중에 일본가면 체크해봐야 할 듯.
Aㅏ...
노산횽 등에 올라타려고 다리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저 돌 굴리는 놈들 참 많이 원망했었지.

by 太風 | 2012/10/07 00:27 | ├ MH시리즈 컬럼 | 트랙백 | 덧글(39)

[MHF] 포워드.5 프리뷰 사이트 2회

거북왕오디바트라스

초강력 거북왕 대포.




패종 몬스터
패종 테오・테스카토르
뿔이 색깔이 선명한 붉은색을 띄고 있다.


의문의 패종
프리뷰 사이트 이전에 플라잉 스캔샷에서 실루엣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수수께끼의 패종. 
이에 게시판에서 다양한 추측이 나돌았다.
그러나 프리뷰 사이트에서 '헌터들 사이에서 대인기인 그 몬스터'라는 문구가 등장함으로서, '볼가노스'일거라는 추측이 거의 대세가 되었다(일섭에서는 볼가노스의 인기가 특히 높으며, 이것은 기우라스조차 인지하고 있을 정도).
다만 진짜로 볼가라면 실루엣도 그렇고 한마리는 아닐 거 같은...
메모쌍볼가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인가.

특이개체 몬스터
특이개체 벨큐로스
아종인 드라규로스가 진작에 특이개체가 나오고 이번엔 패종까지 나올 예정인 와중에 이제서야 등장한 벨큐로스.
인기 몬스터 넘버1(...) 기계수의 파워를 보여줘라!


특이개체 고고모아
몬스터헌터 시리즈에선 이질적인 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되었던 이색 몬스터 고고모아의 특이개체가 등장.



비전 방어구 특수효과
빨간색과 하얀색의 비전방어구를 양쪽 모두 FX 7강까지 풀강화시키면, 비전스킬명이 변하면서 검사는 '예리도+1' 건너는 비전스킬의 공격력업 효과가 1.2배→1.4배로 강화된다.
대검의 경우 비전스킬명 앞에 '대'자가 붙어 검왕→대검왕이 되었다.
설마 모든 비전 스킬이 다 대자가 붙는 건 아니겠지...아니라고 믿고 싶다 ㅡㅠㅡ

한손검:대검성 / 쌍검:대쌍룡 / 대검:대검왕 / 태도:대도신 / 해머:대둔기추 / 수렵적:대주제 / 랜스:대천창 / 건랜스:대포황 / 라보건:대총걸 / 헤보건:대총선 / 활:대궁귀

...이름 졸라 구리다.


그 외
・마이미션을 클리어함에 따라 올라갔던 공격배율이 SR상승에 따라 올라가도록 변경되었다.
즉 SR을 올리면 공격력도 올라간다.
기존의 마이미션으로 공격배율을 올렸던 사람들은 그 단계만큼 공격력 상한해제로 변환된다.

・마이트레의 시설이 SR에 대응하여 기능이 파워업.
├옷집 : 비싸지만 유용한 스킬이 발동하는 옷이 추가.
├잡화점 : 일반적으로는 입수할 수 없는 아이템이나 탄을 구입 가능.
├조합점 : 자주 남아도는 소재를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조합 가능.
├주점 :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하루 10회로 증가.
└모험점 : 간혹 추가되는 목적지에 SR용 목적지 추가.

by 太風 | 2012/10/06 16:55 | ├ MHF 신정보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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