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 아쿠라 바심!!


드디어 대망의 신몬스터 아쿠라 바심이 등장했다. 공개초기부터 'ㅅㅂ 웬 뜬금없이 갑각종이냐' '자자미랑 기자미 패턴이겠지' '디자인은 무슨 파이널판타지고 아니고 RPG게임인가염'ㅅ''이라며 (에스피나스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상당한 우려속에서 등장한 바심.

그리고 그날밤. 우리는 바심을 만나러 약속장소인 사막으로 향했다...




한참을 바심과 엎치락 뒤치락 한 뒤의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놈 대박이다!!!!'

공격 패턴에는 기존의 비룡종이나 갑각종, 아수종의 것들도 섞여 있지만 그것들이 따로놀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으며, 변환이라는 특징에 걸맞게 쉴새없이 헌터들을 헷갈리게 하는, 그러면서도 결코 'ㅅㅂ 이걸 어떻게 깨라고 말이 되냐!!!' 같은 부조리한 느낌이 없는 절묘한 밸런싱에 섬즈 업.

사실 이런 약점이 변하고, 변신할 때마다 강해지는 몬스터라는 개념은 기존 게임에서는 흔한 소재이지만, 몬헌이라는 시스템에서는 좀처럼 시도되지 못했던 소재이기도 한데, 그것을 과감히 그러면서도 멋지게 도입한 프론티어팀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아쿠라 바심은 단언하건데,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싸워보아야만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몬스터이다. 부디 빠른 시일내에 국내판도 3.0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보다 많은 국내 헌터들이 멋진몹과 흥분되는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ps 그리고 나 이제 프론티어팀 욕 안할랜다. 니들 짱이라능 ㅠㅠ


by 太風 | 2008/07/03 13:54 | 함께하는 몬헌회(파티플) | 트랙백 | 덧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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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mib at 2008/07/03 13:57
바심이 대박이었나요. 흐흐
역시 프론티어 니들도 하면 되잖아!!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4:20
프론티어 니들도 하면 되잖아!!
앞으로 이대로만 해줘 부탁한다!!! ㅠㅠㅠㅠ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8/07/03 13:58
에스피나스보다 157배 정도 더 만족스러운 놈이었다능 대박이라능
프론티어 팀 사랑한다능

....근데 얘네들 아무래도 색맹인 거 같애
저 노란색 체액이라 주장하는 건 아무리 봐도 녹색이쟝

게다가 이놈들 게네포스를 녹색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쪽은 노란색이거든효?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4:21
아아 프론티어팀 완전 사랑한다.
음...게네포스=>녹색, 바심 2차변환=>노란색.
아마 얘네들 세계에선 녹색이랑 노란색이 반대 개념일거야(...)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8/07/03 14:07
오오 재밋어보이는군요 ;ㅂ;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4:21
짱입니다 ;ㅂ;
Commented by 황금인간 at 2008/07/03 14:25
저번앤 프론티어팀 욕했었던 기억이 ~~ [아항? 'ㅅ']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4:27
이젠 안할꺼라능.
Commented by 飛影 at 2008/07/03 14:42
간만의 대박인가요..하핫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6:17
대박입니다. 이러니까 무슨 마치 프론티어 홍보 알바 같은데요 ㅎㅎ;
Commented by 지옥차 at 2008/07/03 14:54
으음.. 이걸로 복귀 결정!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6:17
오오 복귀 결정 ㅊㅋ 드립니다:)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8/07/03 15:13
흐음...보는 것과 하는 것이 차이가 있는 몬스터인 모양이군요. 개인적으로 참격에 강할 때, 타격에 강할 때가 각각 따로라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그나저나 자기 꼬리를 집어먹는다니!! 니가 땅그지냐~~~아무튼 헌터를 잡아먹지 않는 것이 다행(??)이로군요...우왕굿...=_='''
그런데 실제로는 3차 변환은 고사하고 2차 변환도 가기 전에 죽는 경우도 왕왕있다는 것이 좀 거시기하다능...전략적 선택이 필요한거라고는 하지만, 왠지 부조리한 느낌이랄까요. 포터블에서 부위파괴도 하기 전에 누워버리는 몬스터들을 보는 느낌 같기도 하고...=_+'''
과연 바심 소재로 만들어지는 무기는 어떤 특징을 가질지도 궁금하군요. 역시 깡댐이 유력해 보이기는 하는데, 설마 각 무기마다 특징이 판이한 형태의 초변태적 형태가 되지 않을까하는 망상도 듭니다. ^_^;;;
아, 한가지만 더 덧붙이면 자자미나 기자미류에서 있는 땅으로 파고들어가는 패턴이 없는 것이 좋군요.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는 타입의 공격이었는데, 다행입니다. 음음.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8/07/03 15:20
주인장을 대신해서 주제넘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하루 해 보고 아쿠라바심 팬이 되어 버려서 ㅜㅜ)

작전을 잘 짜지 않으면 3차 변환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의도적인 컨셉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부위 파괴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부위 회복(!)까지 막으면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파티 역할 분담이 매우 중요하죠. (회복을 담당하는 꼬리의 수정만 전문적으로 노리는 건너가 따로 필요한 등)

결국 3차 변환은 모든 것을 파악하고 손발이 맞는 헌터들만 볼 수 있다...라는 컨셉으로 유저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몬스터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그리고 바심 소재 무기들은... 마비입니다:)
특히 라이트보우건은 마비탄이 4/2라서 숏보우건 벽의 아성을 눌렀습니다ㅠㅠ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6:31
사보텐의 설명에 좀 더 개인적인 변호(?)를 해보자면.

그부분이 나름 참신한게, 무작정 HP가 깍일때마다 변신하면서 분노하는(강해지는) 드래곤볼식 패턴이 아니라, 파티의 편성과 목적에 따라 '이쪽에서 효율적으로 바심의 분노를 유도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즉 백색 이외의 체액을 얻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전술적으로 부위파괴를 노리는 작전으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산만하게 아무데나 치다보면 부위파괴 이전에 바심이 먼저 쓰러지게 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숙련도와 팀웍이 중요하게 되는데, 부위파괴가 거듭될 때마다 바심은 점점 더 강해지게 됩니다.

앗 하는 사이에 전멸의 위기도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단순히 쓰러뜨리는 것이 아닌, 원하는 소재를 얻기 위해서는 팀웍이 강조된다는 점에서 바심의 절묘한 밸런스가 탄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치다보니까 적이 체력이 깍여서 열받고 강해졌다'가 아닌, '한정된 체력 안에서 얼마나 적을 효율적으로 열받게 만드는가'처럼 플레이어측의 의사가 반영되는 싸움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땅에서 튀어나오는 공격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정덩어리를 만든 후 땅에 기어들어가는 것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기자미나 자자미처럼 유도성능이 뛰어나지도 않으므로 스트레스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바심무기는 한손검이나 라보건을 보면 마비에 특화된 것 같긴한데, 쌍검을 보면 또 마비성능이 없는걸로 보아(강화하면 생길지도) 아직은 해석정보가 나오길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TIPI at 2008/07/03 16:14
근데 한가지 떠오르는 것이.. 무변환 상태에서의
백색 체액은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말 그대로 무변환 상태라면 체력 만땅일 때 삽시간에 때려잡혔어야
백색 체액을 얻을 수 있는 것 처럼 생각이 되어서...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6:17
간단합니다. 부위파괴를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죠. 머리나 손톱 꼬리를 자르면 한번씩 분노를 하니, 그것을 잘 피해서 잡으면 됩니다.
오히려 위의 덧글처럼 쌍검 4명이서 닥치고 난무 다구리하면 간단히 죽여서 백색체액을 입수할 수 있는것이죠.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6:39
쌍검의 참격속성으로는 머리와 팔의 수정을 부수기 힘들기 때문에, 비교적 육질이 연한 다리부분을 주로 공격하면 간단합니다.
Commented by FINA at 2008/07/03 16:17
2차를 넘어선 변환패턴들이 드디어 나오는군요.
리뷰만 봐도 기대되는 몬스터네요 ㅎㅎ 아아악악! 악!!!!!!!!!!!!!!
Commented by FINA at 2008/07/03 16:19
어라 그런데 그 대신 분노패턴은 없어지는 건가봐요?
다시 읽어보니 아무래도 정말 없는 것 같...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3 16:35
말그대로 변환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몬스터입니다.
말씀대로 분노패턴은 부위파괴를 하지 않는한 '없습니다.'

하지만 파괴가 진행될때마다 점점 분노가 강해져, 마지막에 꼬리까지 잘리면 폭주모드에 돌입해 거의 바심 스스로조차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해집니다.
(예를 들어 바바콩가처럼 앞뒤 안보면서 적을 향해 미친듯이 뎀프시를 날리다가 뒤집어져서 바둥바둥 거립니다 ㅎㅎㅎ)

원하는 소재를 얻기 위해, 녀석의 분노를 각오하고 전투에 임해야 하는 것이지요.
Commented by 이민재 at 2008/07/03 17:34
첫 인상은 수정달린 전갈이라 얼굴이 찌뿌려졌는데 상세 설명과 영상 보니까 두근거려집니다.
꼬리 잘린 후 아쿠라 바심은 메기솔3에서 흡사 연료탱크 떼어버린 샤고홋드처럼 느껴집니다. 그렇게 느끼신 분 저 말고 없나요? 저는 아쿠라바심 별명을 샤고홋드라고 계속 부를거 같습니다 ㅎㅎ
고급 재료를 얻기 위한 전술적인 팀플레이가 필요한 아쿠라 바심.
빨리 분노 모드로 만들기 위한 전술적인 팀플레이가 필요한 에스피나스.
프론티어 팀의 컨셉은 팀 전술 유도인가보네요.
(꼬리의 수정 파괴를 위해서는 건너가 필요하다는 점도 그렇고)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4 02:20
오 정말 샤고홋드랑 비슷한데요:) 벌렁 뒤집히는 것도 그렇고 ㅎㅎㅎ
에스피나스도 빨리 분노시키기 위한 화력중심의 파티플이 중요했지만, 바심은 그에 더불어 적의 부위에 최대한 효율적인 공격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보다 지능적이고 협력적인 파티플이 중요해졌지요.
아무래도 온라인이 중심이 되는 프론티어니만큼 포터블보다는 이런면을 더욱 신경써서 제작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당백의 용자도 있지만 역시 몬헌의 묘미는 동료들과 협력 플레이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SANAIYO at 2008/07/03 18:12
엊저녁에 들어갔을 때, 업데이트 하기에 드디어 아쿠라형아 오시는구나 라고 기뻤지만, 알현하기에는 랭크가 허접이라 OTL...

렵단도 30랭 중반에 킹왕짱 먹는 약소렵단이라...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8/07/03 20:28
오오 한국인 렵단이시고 3서버이시면 저희 렵단과 동맹 맺지 않으실래요? +_+
Commented by SANAIYO at 2008/07/03 22:12
아쉽게도 일본인 렵단이라서요... ㅠㅠ

3서버는 맞습니다. 지나가다가 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4 02:21
바심이 어디 도망가는 것도 아니니, 곧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랭은 금방 오르더라구요.
Commented by 시즈크 at 2008/07/03 22:18
와...짱 기대되는군요.
전 세컨쥐에서 쌍검들고 나루가 써는 재미에 한창 빠져 있는 중인데,

저녀석은 새로워보이네요,
아 이거 세컨쥐,프론텨 양쪽으로 플레이해야하는건가 크크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4 02:21
같이 하는 겁니다. 헌터라면!
Commented by 불꽃여우 at 2008/07/03 23:55
좀 썰렁한 몬스터일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잘 나와줬나보네요. 그럼 기쁘지 않다고 해도...조류독감 걸린 히프녹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련지 궁금해지는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4 02:22
네 생각 이상으로 좋은 몹이었습니다. 이렇게되면 조류독감 히프녹도 조금은 기대가 되는대요? 조금은요 ㅎㅎ
Commented by 베리뮤트 at 2008/07/04 01:13
이번 포스팅도 잘봤습니다'ㅅ'

글만으로도 아쿠라 바심만의 독특함이 느껴지는군요;;

전 아직 에스피나스도 못 잡아보고ㅠㅠ

나루가크루가는 이제 지겨워서 못 잡겠네요 ㅇ-<-<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4 02:22
음 국내판이 빨리 업뎃이 되는 것이 상책이겠네요. 엔에치엔 분발해 다오 +_+
Commented by Archer at 2008/07/04 01:38
꼬리 먹는 부분에서 식겁했습니다. 소중한 갈무리를!!

그나저나 컨셉이 완전 대박이군요 ㅠㅠ 꼭 잡아보고 싶어요. 국내 프론티어도 빨리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ㅁ;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4 02:23
꼬리 먹는 것, 정말 쇼킹했지요. 그만큼 야생적인 '몬스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이제까지 몬헌에 없던 컨셉이니만큼 잡아도 잡아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빨리들어오길!
Commented by 베로니카 at 2008/07/04 04:42
항상 눈팅만 하다가 대박 포스팅하셨길래 발도장 찍습니다^^

바심..빨리 보고 싶네요.

언제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5 12:51
오 반갑습니다:)
바심이 빨리 우리나라에도 선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는헌터 at 2008/07/04 08:52
승리의 프론티어팀 이라는 느낌??
하면된다는 오래된 명언이 생각 나는 군요
.
.
.
-군시절 저희 보급관은 하면된다는 말, 안되면 되게하라 라는 말이
제일 싫다고 안되면 되는 거 딴 거 하지 안되는 거 붙잡고 늘어지는 건
손해라고 했지요- 여담 여담...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5 12:53
승리의 프론티어팀입니다.

안되는 거 붙잡고 늘어지지 말고 되는 다른거를 하는 게 낫다는 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프론티어팀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했던 거기 때문에 욕을 했지요.

이놈들이 이제 할 마음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욕은 안하려 합니다 ㅎㅎ
Commented by 은밀기동 at 2008/07/04 15:55
골격만 보고 실망했던게 민망하군요;;
온라인게임인 프론티어답게 파티플이 재미있는 몬스터로 만들어진 듯 합니다.
하지만 솔플하긴 좀 난감할 듯;;

포터블로 만약 바심이 나온다면 어떻게 어레인지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5 12:55
사실 외형이 공개되서 찬사를 받았던 몬스터는 이제까지 별루 없었던 거 같습니다. 역시 직접 싸워보고 체험해 봐야 제대로 된 감상을 할 수 있겠죠.
사실 저도 전갈인 걸 보고 쩝...무슨 판타지도 아니고...이랬더랍니다 ㅎㅎ

파티플 중심인 녀석이니만큼, 흰색 체액이나 노란색 체액을 얻을때면 모를까 빨간색 체액을 노리고 솔플하긴 상당히 힘들 거 같습니다.
포터블로 만약 나온다면 좀 더 솔플하기 수월하게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제천대성 at 2008/07/04 17:02
바심보다 전갈주제에 포효는 고급귀마개로만 막히는 ㅅㅂ
없는 재료에 음무주G 2개달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그냥 당해버린 ;;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꼬리쪽에 탄이 무지 잘먹는지 화사띄운 로젠보우건으로 꼬리만 노려주면 꼬리의 수정이 성할 날이 없음...
그리고 그냥 죽어버리는 사태가~>.<
1해머 1건랜 2쌍검이나 이외의 조합으로 여러가지 해보는데 정말 재밌네요.
에스피나스 넌 이미 과거의 여자(?)라는...-0-
오늘도 시작을 바심으로 시작해서 바심으로 끝내는 자그마한 소망을 가지고~

그리고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꼬리 레이저맞고 수정상태되면 아군이 쳐주면 깨지더라능...
자 죽을때는 같이 죽자라는 심정으로 걸님한테 돌격했는데 깨졌음(...)
아하하하... 예측(?)하고 있었다는...하하하...

아무튼 새로운 재미를 주는 몬스터고 이런저런 변화점도 있어서 변종들도 새로 다시 잡아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5 12:56
전갈인데 고급귀마개인게 깼죠 ㅎㅎㅎ
에스피나스도 즐거운 놈이었지만 이놈은 파티플의 매력을 십분 살려주는 놈이라 더욱 즐거운 거 같습니다.
문제는 장비가 그냥저냥이라는 건데, 아종을 기대해야 하려나요.

이번 3.0이 워낙 개념업뎃이라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네요. 앞으로도 잘해라 프론티어팀!
Commented by NONAME at 2008/07/04 21:07
부위파괴 다운이나 스턴시에 꼬리에 집중공격하면 건너 없이도 꼬리 수정 파괴가 가능할지가 궁금한 저의 주의력은 말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한 놈'이라고 하면 오오나즈치 정도였는데, 아종까지 포함해 '더 이상한 놈'인 에스피나스가 나오더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이상한 놈'이 나온 셈이군요 음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화면에서 뭔가를 먹어 없애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으로 생태계 재현에 한 걸음 다가간 것인가!! (그러나 그 이후는 없을지도)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5 13:07
아마도 가능할 것 같긴한데, 다운이나 스턴이 한 전투에선 많아봐야 4-5번인데다, 수정은 계속 복구를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안아 보입니다.
납득할만한 범위내에서 이제까지 몬헌적 상식의 틀을 깼다는 사실에 큰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디까지 진화할지 두근두근하네요.

꼬리 먹는 부분은 정말 굿쟙. 하지만 저렇게 무식한 전갈이니까 가능한 행동일 듯도(아 그래도 티가가 하면 어울릴듯).
Commented by FINA at 2008/07/05 20:59
전갈은 원래 동족도 잘 먹습니다. [...] 티가가 하면 저는 몸서리 칠 거 같...
Commented by 太風 at 2008/07/06 21:40
헐 전갈이 원래 그런넘들이었군요. 티가는 그래도 무식하니 어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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