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3] 폭군 이빌죠

캡콤의 수많은 빛나는 캐릭터들 중에서도 '고우키' 선생은 그 존재감에 있어서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규격외' 캐릭터의 모범인 고우키 선생. 그를 따라 수많은 오마쥬 캐릭터가 태어났으며, 수라의 길을 지양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스승으로서 지금도 현역으로서 살아 숨쉬고 계시다.

베가선생을 단숨에 골로 보낸 그의 카리스마에 떡실신해서 실려갔던
(당시) 중고생들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이런 고우키 선생의 영향은 타사의 작품 뿐만이 아니라, 자사의 작품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이러한 '규격외' 캐릭터의 연장선으로 몬스터헌터 시리즈에 등장한 것이 바로 '라쟌' 이다.

후지오카 디렉터는 '라쟌은 스트리트 파이터로 치면 고우키 같은 존재'라는 코멘트를 한 바 있는데, 아수종이면서도 생태계의 정점이라는 고룡조차 한수 접어주는 강력함, 자세히 밝혀지지 않은 생태, 오로지 온라인 상위에서만 등장하는 희소함(퀘 자체도 랜덤이었다) 등은 당시 라쟌을 만난 헌터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주었다. 

원숭이, 꼬리, 초사이어인, 초사이어인2 기믹 때문에
'드래곤볼' 짭퉁의 인식이 강하지만, 그 근본바탕에는 '고우키 선생'의 정신이 깔려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등장한 완전 신작 트라이에도 이러한 고우키-라쟌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녀석이 등장했으니, 그 이름도 위풍당당한 '이빌죠'이다.

통칭 공폭룡(恐暴竜). 분류는 볼보로스 우라간킨과 같은 수룡종.
그 모습은 말 그대로 '공룡'

이빌죠...트라이에서 새로 등장한 수룡종(獣竜種)의 몬스터로, 여러모로 지금까지의 몬헌 몬스터와 다른 이질적인 존재이다.
일단 겉모습부터가 별다른 환타지적인 가공을 거치지 않은 내츄럴한 '공룡'의 모습이다.
게다가 이름...대체로 용이 들어가는 몬헌의 몬스터들은 'OOOO스'라는 이름이었던데 반해, 이건 무슨 삼류 프로레슬러도 아니고 뜬금없이 '이빌죠'라니.
덕분에 국내에서는 이빌죠를 '악마죠'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실은 이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는 이름에는 나름 심오한(?) 의미가 있다.
이빌죠의 죠는 이름인 Joe가 아니라 '턱'이라는 의미의 Jaw이다.
즉 이빌죠란 '악마의 턱'이라는 의미인 것.
실제로 이빌죠와 싸워보면 이 '악마의 턱'이라는 의미가 잘 어울리는 몬스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전에도 언급했던 바처럼 트라이의 몬스터는 배가 고파지면 '포식' 행위를 하려 하고, 그 대상이 되는 헌터를 포식하기 위해 '구속공격'을 걸어오는 경우가 있다.
구속공격을 당한 헌터에게는 '구속 게이지'가 표시되면서, 레버를 흔들어 게이지를 0으로 만들면 구속공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데, 이 이빌죠에 한해서는 그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MH3】イビルジョーに捕食されてきた【鬼畜】 (니코니코동화)
[MH3] 이빌죠에게 포식당하고 왔다 [귀축]

상위의 최강방어구를 입고 있어도 체력 100상태에서는 포식공격을 '빠져나오기 전에 죽는다'. 만피여도 거의 130 이상 깎여나가기 때문에, 다른 몬스터들처럼 '내가 포식 당하고 있는 동안 무방비인 녀석을 공격해줘!' 같은 자기희생 전술이 먹히질 않는다(그전에 시ㅋ망ㅋ).
빠져나오는 방법은 '똥구슬'을 던지는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 이빌죠는 '항상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포식을 할 필요가 있어, 주변의 생물을 멸종 위기로 몰고가기도 한다'라는 설정처럼, 끊임없이 배가 고파하며 무언가를 포식하려 한다.
헌터는 물론이요, 다른 몬스터들처럼 초식종을 습격하기도 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에는 같은 맵에 있는 대형 몬스터도 공격한다.
이것은 단순히 헌터를 공격하다가 간혹 다른 대형 몬스터에게도 공격이 히트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죽여서 포식하기 위해' 공격하는 행동이다.

한맵에 다른 대형몬스터와 이빌죠를 몰아넣고 숨어서 관찰하면, 배가 고파진 이빌죠가 적극적으로 대형 몬스터를 습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빌죠는 배가 고파지면 우선적으로 포식행위를 취하려 한다.
그것은 상대가 인간이던 초식종이던 대형 몬스터건 관계가 없다.

다만 이빌죠도 대형 몬스터도 에리어 이동을 하기 때문에, 암것도 안하면 이빌죠가 알아서 몬스터를 쓰러뜨려주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에리어 밖에서 자동마킹으로 관찰한 결과, 둘이 계속 붙어있어서 들어가보니 부위파괴가 되어있다는 보고도 있었기 때문에, 헌터가 같은 맵에 없더라도 데미지는 확실히 쌓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포획퀘스트에서 빈사상태의 몬스터를 이빌죠가 쓰러뜨려서 퀘 실패했다는 보고도.
한편, 헌터가 몬스터를 쓰러뜨리거나 포획했을 경우, 이빌죠가 나타나 그 몬스터를 포식하기도 한다.
 
【MH3】イビルジョーの捕食シーン【番外】(니코니코동화)
[MH3] 이빌죠의 포식신[번외편]

쓰러진 볼보로스를 포식하는 이빌죠의 모습. 후반 알바트리온 영상은 덤이다(...
이 외에도 자른 꼬리를 아쿠라 바심처럼 먹어치우기도 한다(꼬리는 사라진다).

이러한 녀석의 습성 때문에 항간에서는 죠에 관한 여러 가지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동안 절대 죽지 않는다고 여겨졌던 '아이루'와 '메라루'도 먹어치운다는 소문이 신빙성있게 떠돌았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물증이 나오지 않고 있어 헛소문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도 이빌죠에 관한 헛소문은 계속 양산되고 있는데(대형 몬스터와 교전중 갑자기 나타나 쓰러뜨리더니 먹어치웠다던가. 고우키냐) 대다수는 뇌내망상이다.

by 太風 | 2009/10/23 12:58 | └ MH3 컬럼 | 트랙백 | 덧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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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39
라쟌은 빙속에 약하다면서 설산에 사는 아이러니.
그것은 자신의 약점을 단련하기 위한 사이어인식 훈련법(...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23 15:41
죽을고비를 넘길때마다 성장해서 격앙라쟌(초사이어인2)가 되면 수련을 끝내고 화산으로 가는거군요(...)
Commented by 도끼 at 2009/10/23 13:15
.....과연. 악마의 아가리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39
악마의 아가리져.
Commented by 플라피나 at 2009/10/23 13:16
이빌죠 나오면 제발 맵이동부터 해줘요 훈타님들아 ㅜㅜㅜㅜ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0
용감한 훈타.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10/23 13:22
이거 포스가.......악마의 턱에 어울리는 기다란 주둥아리가.. 아무튼 꼬리가 사라진다면....그러면 갈무리도 날아가는건가요?....이거 좀 생각해보면 무서울지도;;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0
갈무리 날아가죠. 아쿠라 바심과 마찬가지입니다.
Commented by 카르 at 2009/10/23 13:30
태풍님 그러면 이빌죠는 전용퀘 말고도 다른몬스터 사냥중에 난입한다는건가요?

그리고 5.0에 나오는 군복셋트...

필수겠죠? 아랑띄울려면..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1
거의 모든 몬스터의 사냥중에 난입합니다.

군복셋은 아랑을 쉽게 띄우기 위한 방편으로는 좋습니다(없어도 비과금 아랑셋 가능합니다).
건너의 경우는 필수스킬과 같이 띄우기 위해서는 군복이 꼭 필요하죠.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9/10/23 13:35
컨셉은 좋은데 패턴이 라쟌만큼 재미가 없서!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1
그래도 하다보면 이놈도 이놈 나름 괜찮은듯.
Commented by bhxman at 2009/10/23 13:39
트라이할때 그 어떤 녀석보다도 무서운 녀석이었습니다-ㅅ-;

허나 지금은 랜스의 노예(...)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1
랜스랑 상성이 발군이죠.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23 13:46
이 녀석 용속 브레스가 좀 쩔죠..어흑... 쓸만한 장비치고 용속내성이 좋은게 별로 없는게 몬헌시리즈의 특징이다보니..ㄱ-;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2
시리즈에서 쓸만한 장비치고 용내성 좋은거 있습니다.
실버솔이랑 라쟌셋이죠.

이놈 브레스는 거의 좌우 180도 정도를 커버하는듯.
어정쩡하게 있다가 맞는 경우도 많더군요.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23 15:40
아 라쟌셋은 쓸만했군요...예리랑 발도붙여서 대검용으로 쓰곤했죠...근데 실버솔은 만들어보질않았군요... 2G도 워낙 예리+1이 생명인 게임이다보니..심안필요하면 피어스로 떼워도 되고해서 스킬이 영 별로랄까요..만드는 재료는 압박인 주제에..ㄱ-;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5:56
심안피어스가 룩도 좋고 편리하긴 한데 방어력이 시궁창이 되는 단점이 있죠.
2nd쩜테 같이 공격력이 깡패인 녀석에게는 실버솔셋이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다만 2ndG에서 워낙 예리1이 좋아지다보니 실솔의 공업대 스킬 같은 경우는 빛이 바랜 감이 있죠.
여전히 프론텨에서는 실솔이 뛰어난 성능으로 현역으로 뛰고 있기도 하고, 룩도 그렇고 여러모로 몬헌 시리즈에서 몇 안되는 남캐 간지 방어구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24 00:32
확실히... 용속+인데다가 방어력도 강력하니 점테용으로 괜찮았겠군요... 전 치킨전법으로 근성단 건너장비로만 갔었던지라(...) 하메를 안 쓰기엔 테오가 너무 쎘다는..=ㅁ=; 하메써도 익숙치않은 사람은 그냥 죽어나가긴하지만요...이런 목숨건 하메는 전무후무할지도...화사장모드로 쏘다가 분진폭발 못피한다던지 4명중 한명이 약간 비껴나가서 테오가 바위뚫고 돌진해오는 날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44
그러고보니 실솔 건너(포터블 기준)는 공업과 관통탄 강화를 장착할 수 있어 관통건너로서는 최고의 장비였죠.

근성은 참 멋진 스킬이었는데 트라이에서는 역시 너무 사기성이라 판단했는지 삭제했더군요.
정작 프론텨에선 근성부적이 도입되었는데 흠...
Commented by 지옥차 at 2009/10/23 13:55
오.. 간만에 간지폭풍 비룡이 나왔군요.. 멋진데..
하지만 난 졸업했잖아..
난 못할거야.. orz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2
일단 비룡이 아니라 수룡이죠 ㅎㅎ
Commented by SHUK at 2009/10/23 14:00
이빌죠...참 친근감이 드는 이름입니다만...ㄱ-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2
웬지 구수한 느낌입니다. 촌스러우면서.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10/23 14:01
흐음...이빌죠가 무리 지어서 나오는 퀘가 있으면 볼만한 사태가 벌어질 것 같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3
다행히 없어서... 두마리 동시에 나오는 퀘가 나올법도 한데 말이죠.
Commented by Kradin at 2009/10/23 14:02
헌터가 쳐묵당하면 캐삭되는 기능 없나요?

'이빌죠! 꼴보기 싫은 훈타들을 멸종시켜버려!!!'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3
그런 무서운 상상을(...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9/10/23 14:02
슈로대의 토비카게가 생각났습니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3
그러고보니 그놈도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죠.
'......................' 이러면서.
Commented by blanc99 at 2009/10/23 20:49
경험치 도둑 (..)
Commented by 휴벨 at 2009/10/23 14:09
우왕; 그럼 토벌하거나 포획한 몹을 이빌죠가 먹는다면

갈무리 횟수가 날아가거나 포획보수가 날아가거나 그러나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4
갈무리전에 먹어치우면 갈무리는 날아가죠.
포획은 포획하는 순간 보수조건이 성립하므로 먹어치워도 상관없습니다.
랄까 꼬리가 아닌 본체를 먹어서 없애버리진 못하더군요.
Commented by EL at 2009/10/23 14:39
이빌죠 난입확정퀘에서 첫 번째 이빌죠를 잡아도 약 2분 정도 후 두 번째 이빌죠가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니코동에서 첨 봤을 때는 진짜 충격과 공포였음-_-;;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4:44
이빌죠는 한번 리젠되죠.
두마리 잡고 나면 안나옵니다.
Commented by 아피세이아 at 2009/10/23 14:53
상당히 컨셉이 재미있는 녀석이군요. 만약에 라쟝이랑 마주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런지...(배고픈 이빌죠와 분노한 라쟝의 한판승부!!)

매드~ 몬스터~! 모든지 먹어 치운다~!!(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매드몬스터가 생각났습니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5:57
라쟌 vs 이빌죠는 그야말로 드림매치겠네요.
Commented by 겨들겨들 at 2009/10/23 15:07
이빌죠가 어떻게 등장하는지 궁금해서 관찰해본적이 있는데,
무려 "땅속에서 솟아나더군요"

쟈기노스 대량토벌퀘던가에서 라기아와 지상전하는 맵
(캠프에서 두번째 맵. 접은지 좀 되서 번호 까먹었네요)
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땅을 뚫고 장엄하게 등장하는 이빌죠를
볼수 있습니다. -.,-;;

덤으로 그 퀘에서 한마리 잡고 대기하면 같은 자리에서 두마리째 등장...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5:58
아마 땅을 파고 도망치거나 뚫고 나오는 것은 수룡종 공통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안그래보이는 간킨도 그렇고, 이빌죠도 그렇고 날렵하게 땅을 파고 도망가고 나오는 걸 보면 선조는 디아브로스와 같을지도(...
Commented by 죠니라이덴 at 2009/10/23 15:12
푸핫 알바토리온등장에 도라에몽 비실이테마를 집어넣었네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5:58
알아보셨군요 ㅎㅎ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9/10/23 15:27
공격 하나하나가 무섭긴 하지만, 제일 짜증나고 신경쓰이는 건 '침'...
다른애들은 기력이 떨어지면 편한데, 쟤는 침을 뚝뚝 흘리면서 턱에 스치기만 해도 방어력 저하를 걸어주니까 난감스럽더군요.

덕분에 이빌죠전에는 반드시 경화씨앗을 챙겨다닌다는...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23 15:44
저도 그건 꼭 챙겨간다죠... 방어력저하된 상태에서 브레스맞으면 150이라도 한방에 죽을 위력이라서(....) 방어력400넘긴 장비로도 한방이더군요(...) 도벨같이 용속높은 방어구아니면 즉사콤보가 되는듯.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5:59
보통 스태미너가 떨어지면 대게의 몬스터들이 ㅄ이 되는데 반해, 이빌죠는 침 때문에 상태이상이 걸려서 매우 짜증나죠.
저도 인내씨앗은 꼭 챙겨갑니다.

용속 브레스는 위력도 위력이지만 회심율 저하가 짜증나서 용살씨앗도 꼭 챙기는 편이죠.
Commented by 로쉽 at 2009/10/23 15:47
난입한 이빌죠를 잡으면 갈무리는 가능한건가요?

뭔가 멋진 장비들을 만들 수 있을것같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6:00
트라이의 시스템은 난입한 몬스터를 잡을 경우 갈무리는 물론이고, 프리헌팅 보수라 하여 클리어후 보수도 받을 수 있습니다(일반퀘보다 보수는 적은 편입니다만).

이빌죠 장비들은 대체로 무식하게(=악당처럼) 생겼습니다.
Commented by 골드런 at 2009/10/23 16:01
그런데 초사이언2는 뭐죠??
라쟌이 또 변신했나?? ㄷㄷ..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6:06
2ndG에서는 기본 초사이어인 상태인 라쟌이 등장합니다(꼬리도 파괴되있슴).
이 상태에서 한번 더 분노하면 몸에서 스파크가 흐르는 초사이어인2 상태 라쟌이 되죠.
일본의 정식명칭은 격앙된 라쟌 이지만, 울나라에선 그냥 초사이어인2 라쟌이라고들 합니다.
Commented by 골드런 at 2009/10/23 16:23
헉!!..
공포네요;; 분노상태에서는 거의 공격을 삼가하는 안전형스타일에
저 같은 발컨들은 잡기가 무척 힘들듯ㄷㄷ
Commented by 잿빛늑대 at 2009/10/23 16:24
순옥살 쓸 기세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8:06
순옥살 좋죠 순옥살.
Commented by 골드런 at 2009/10/23 16:24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5.0에서는 투기장도 없어지나요??
그럼 해머티켓같은거나 각종코인류들은 어떻게얻죠???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8:06
투기장 있습니다. 광장에 투기장 담당 아줌마에게 수주받으면 됩니다.
Commented by 골드런 at 2009/10/23 20:40
아하.. 그럼 미리 모와둘 필요는 없겠네요 ㅎㅎ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44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광장이 바뀌면서 없어지는 요소는 하나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스팽킹 at 2009/10/23 16:24
순옥살 PP→KP 두두둥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8:06
전 손이 느려서 잘 안나가더군요.
폭풍간지 순옥살.
Commented by 스팽킹 at 2009/10/23 16:26
하지만가장무서운건..

저런괴수에물려도.. 불에쏘여도..산성액을맞아도..전기에지져져도..용암위를달리며

수십미터절벽에서 가볍게뛰어내리고 공성추의수십배로보이는 격룡어택을견뎌내며

수십억발의 총알도.. 용격의화력도...견뎌내며..

쇠꼬챙이하나들고 저런괴수잡아먹고사는헌터들이죠..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8:24
뭐 두말하면 입아프죠.
Commented by 속전속결 at 2009/10/23 17:48
ㅎㄷㄷㄷ 정말로 무법자가 따로없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8:25
무법자입니다 정말로.
Commented by 루호도 at 2009/10/23 18:10
정말 외형이고 설정이고 생태고 간에 진짜 수렵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 몬스터중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

프론티어는 벌써 외형부터 안드로메다로 두놈 보내버렸죠

제비아 벨큐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3 18:29
프론티어 디자인은 일부러 환타지 노선으로 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갑옷들도 그렇고 오히려 이제 프론티어에 트라이 몬스터들이 나오면 위화감이 들 것 같은.
Commented by Claymore at 2009/10/23 18:37
비실이 얼굴은 아무리 봐도 키린하고 비슷하네요.

생태계의 정점인 쿠샬과 테오. 그러나 현실은 변종 란포스한테도 뜯어먹힐 기세.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33
쿠샬 테오는 제일 많이 맞아죽는다는 점에서 생태계의 정점일듯(...
Commented by SP at 2009/10/23 19:25
중도난입도 중도난입이지만 처음 상위 크루펙코 갔을때 "엄마 얘 좀 혼내줘"포스로 불러내는 거 보고 식겁한 게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34
확실히 엄마 얘 좀 혼내줘죠. X알이 터지도록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Commented by sda at 2009/10/23 19:41
난 이런 거친 야생마가 좋아♥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34
웃흥~
Commented by 푸른악마 at 2009/10/23 21:18
29일 부터 hr51~ 恐暴の宴(공폭의 잔치) 이벤트 퀘스트가 있습죠.
아마도 2연전?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34
2연전일까요. 이빨이나 좀 퍼줬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맛동산을내놔 at 2009/10/23 21:28
몬헌하기 전에, 친구에게 티가렉스의 위용(?)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 머릿속 상상으로 구현된 티가렉스는~ 딱 저 이빌죠의 모습이었어요~
노골적인 공룡컨셉으로 나온 대형 몬스터는 거의...처음인듯 하네요, 저건 '그냥' 공룡인듯
트라이가 볼륨이 좀 부족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할만해보이네요~

그나저나 악마턱 동영상 1분2초...므흣하네요~ 난 저런거만 보임 -_ -;;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35
확실히 항상 굶주린 컨셉은 둘이 비슷하지요.
아마 티가렉스가 구현하고 싶었던 것은 이빌죠와 같은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트라이가 되어서 티가렉스 컨셉이 완전히 구현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Commented by Zwein at 2009/10/24 00:40
죠라는 이름붙은 모든것들은

무섭습니다... 죠스라던지 등등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35
히가시죠는 웃긴데요(...
Commented by Zwein at 2009/10/24 21:44
저로선 트라우마의 인물 히가시죠..
친구한테 히가시죠 올킬을 몇번당햇는지...
이젠 킹오브도 하지도 않게된..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0/24 01:00
라기아_다음은_너냐_.jpg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36
라기아는 이미 밥.
Commented by suicide at 2009/10/24 01:12
이빌죠가 아무리 강해도

대뇌광충40마리나 란고스타 50마리가 한번에 몰려오면

움찔움찔이겠죠?

그들은_레알_보스.jpg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01:41
대뇌광충 40마리는 흠좀 무섭군요.
Commented by 레피나 at 2009/10/24 02:54
이빌죠라.. 프론도 이런 몬스터 한마리 있으면 좋겠네요. 난입 몬스터라... 신선하네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23:08
트라이에서는 수렵환경이라는 항목이 생기면서, 불안정일 경우 이빌죠가 아니더라도 여러 몬스터들이 난입을 해옵니다.
다만 상위는 거의 이빌죠가 난입하더군요.
Commented by Claymore at 2009/10/24 09:33
태풍님 관리인한테 옷선물하는거 말이죠. 전체가 아니라 관리인 개인한테 선물하는건가요?

만약 장녀한테 주면 장녀만 입고나온다거나 그런건가요? 그러면 3자매 모두 선물하려면 90포인트!!??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23:09
아닙니다. 선물을 하면 관리인이 바뀌어도 입힐 수 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될듯.
Commented by 빵셔틀 at 2009/10/24 10:20
그냥 공룡이군요..
라쟌과저녀석이싸우면
마치
예날영화인
킹콩vs고질라
같은 게 연출되겠네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23:09
말 그대로 공룡이죠.
킹콩 대 고질라 죽이는데요.
Commented by Sakia at 2009/10/24 11:39
니코동쪽에서 엘리스씨 플레이 샷으로 처음 봤을 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용속 꼬리치기 공격, 댐프시 물기 등등... '이 놈... 강적이구나!'
목표 타겟이 아닌경우 포획 시에는 2마리째가 나타나는 점도 보는 이들을 공포에 몰아넣게 하더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23:10
상위 초반에는 정말 공포였죠. 음악도 바뀌고.
뭐 늘 그렇지만 익숙해지면 별거 아닙니다만 역시 처음의 임팩트는 컸습니다.
Commented by 문답무용 at 2009/10/24 20:08
흠..프론티어를 키보드로 했더니 이쪽에 완전히 적응해버려서..

트라이를 키보드로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23:10
트라이를 키보드라니 ㄷㄷ

일단 트라이는 콘솔 게임이라 기본적으로 키보드로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음...키보드형 패드가 나온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없지 싶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엘데 at 2009/10/24 20:43
난입퀘에서 처음 마주쳤을때는 헐 저거 뭐임 하면서 채팅으로 도망가www 이러면서 도망갔지만 나중에 난입하면 "얘도 잡을까요?""おk"이러면서 마저 보너스 마냥 잡아버린....
이빌죠 분위기에 한몫하는건 역시나 배경음이 아닐까싶네요. 고전괴수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배경음을 깔아주니 ㅎㅎ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23:11
고전괴수음악 같은 행진곡풍 배경음악 참 구수하죠.
엄청 살벌한 음악도 아니고 참 묘한 느낌이더군요.
웬지 중독성이 있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0/24 22:31
엉엉엉 이런된장 SK가 지다니 엉엉엉

채병용선수 불쌍해서 우쨔노...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4 23:13
참 만년 쇀 안티였는데 이번 코시에서 보여준 집념의 야구는 대단하더군요.
채병용의 혼이 담긴 피칭...마지막에 그렇게 마무리 되어 안타깝습니다.
채병용 선수 힘내시라능! 누구나에게나 퀘실패는 있는거라능! ㅠㅠ
Commented by Solid at 2009/10/26 01:39
트라이 포스팅을 보면 볼수록
몬스터헌터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몬스터 헌터 답다라는 느낌이 진해지네요

한국섭 프론티어 프리미엄코스 결제해놓고 안하고 있는 저를 보니 한숨만,,,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6 10:12
아무래도 현재로서는 가장 나중에 나온 작품이다보니 여러 가지 부분에서 파워업을 한 것이겠지요.
프리미엄 결제하고 안하시다니...아깝지 않습니까 ㅎㅎㅎ
Commented by Renolva at 2009/10/26 08:53
아 이빌죠.

아프리카 방송으로 봤을때 구경만 했는데도 상당한 임팩트였습니다.

심히 기대가 되지만

위는 없으니 어서 빨리 PSP로만 나와주길 바라지만

캡콤은 아이루 게임을 발표하는 슬픈 현실이네요 ㅠ.ㅠ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6 10:12
캡콤으로서는 이제 시작일 뿐이니 느긋하겠죠.
앞으로 지겹게 우려먹을 겁니다(...
Commented by Kradin at 2009/10/26 09:56
아. 순옥살이 잘 안나갈때는 P.P.6P+K로도 나갑니다.

라기보다 대개 순옥살 잘 안나간다는 사람들은 레버입력을 너무 빨리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처음 P와 P사이에 6을 입력한다든가.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26 10:12
제가 그짝입니다. 당황한 마음에 서두르다가 삑사리나고 반격당해 KO 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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