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F] 강종퀘와 운영팀의 폴리시

일섭에 어제 일자로 새로 강종퀘스트가 등장했다. 제목은 '강격! 풍상룡(剛撃!風翔龍)'.
6.0 프리뷰 사이트에서부터 예고된 바대로 강종 녹쿠가 거리로 쳐들어온 것.
기우라스는 일찌기 6.0 인터뷰에서
'요격전 강종 쿠샬테오는 보수의 확률이 약간 달라지는 것 외에 체감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라는 요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도 '혹시나 강익(억날) 구제퀘가 아닐까'하는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등장한 강종 녹쿠 퀘스트.

<강종 퀘스트> 강습! 풍상룡
메인타겟 : 쿠샬다오라 1마리 토벌
서브타겟A : 쿠샬다오라 머리 파괴
서브타겟B : 쿠샬다오라 꼬리 절단
참가조건 : 강종 티켓 3장 소비
( ゚д゚) 강티3장이라고?

(つд⊂) 부비부비

(;゚д゚)

つд⊂) 부비부비
 _. ._
(;゚ Д゚) …?!

강티 3장이라니! 강쿠 따위가!!!!!


'체감적으로 이전 강종퀘와 크게 다른 거 없다'며!? 그런데 3장이라니!? 기우라스 ㅅㅂㄻ!!! 
앗 잠깐...기다려봐. 이거 혹시 '구제퀘'아냐!?
하지만 일반적으로 구제퀘는 강티 5장이잖아.

으음~일단 가보자.
사람들은 불안해 하면서도 강녹쿠로 출발했다. 손에 3장의 강티를 쥔 채...

강종 녹쿠퀘스트(요격전 형식)
・무대는 전투거리. 강녹쿠의 스펙 자체는 일반 강쿠와 동일(빨라지거나 하지 않는다). 
・잡몹은 등장하지 않는다.

걱정하던 강종 가브라스와 강종 이오스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대망의 보수.
메인보수는 여느때의 강쿠와 다를바 없는 토벌증표 1장과 고룡종 껍질과 비늘계.
그리고 서브의 보수는...


보시다시피 무려 서브A, B의 보수로

( ゚Д゚;)

강룡토벌의 증표와 강종티켓이 나온다!



다음은 구체적인 퀘스트의 정보.

・서브타겟A
강종티켓x1 6%
강룡토벌의 증표x1 10%
고룡종 껍질x2 26%
고룡종 견각x2 15%
고룡종 중각x2 10% 
고룡종 뿔 19%
고룡종 첨각x2 8%
고룡종 강각x2 6%

・서브타겟B
강종티켓x1 6%
강룡토벌의 증표x1 10%
고룡종 비늘x2 26%
고룡종 상린x2 15%
고룡종 후린x2 10%
고룡종 꼬리x2 19%
고룡종 인미x2 8%
고룡종 강미x2 6%

무려 서브A, B의 보수로 강종티켓과 토벌증표가 나오며, 그 외의 고룡종 소재도 기본 2개씩 나온다.
서브로 강종티켓이 나오는 확률은 일반 '강종으로의 길'과 마찬가지로 6%.
운에 따라서는 소비한 3장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도 있겠다.
토벌증표는 10%이므로 일반 강종퀘와 달리 한번에 다량의 토벌증표를 입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꼬리나 뿔도 2개씩 나오는 것도 주목할 점.

확실히 티켓을 3장씩 먹을만 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꼬리랑 머리 서브로 '토벌 증표'가 나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강종에 도전하기 위한 시련의 의미로서 도입했다는 '강종 티켓'이 강종 퀘스트 보수로 나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이미 질리도록 유저들의 항의가 접수된 바 있는 '강종 티켓' 제도를 '폴리시' 운운하며 꿋꿋히 유지하고 있는 운영으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단순히 구제 퀘스트가 나왔다고 좋아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운영진에게 정확한 '지침'이라는 게 있긴 한 것일까?

-벨큐로스와 테오 테스카토르가 나오는 강종 퀘스트에 필요한 강종 티켓수를 줄여 주시오.
-다음번 업데이트 '시즌 5.0'부터 벨큐로스와 테오 테스카토르가 출현하는 강종 퀘스트에 필요한 강종 티켓 숫자를 2장에서 1장으로 줄입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일정한 룰로서 최신 강종 몬스터의 퀘스트는 2장, 그 외에는 1장이라는 것이 적용됩니다. 다만, 보수가 우수한 퀘스트 등 특수한 퀘스트의 경우에는 상기 룰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즌 4.0에서 운영진이 유저의 요망에 대답한 부분이다.
'최신 강종 퀘스트는 2장, 그 외에는 1장'이라는 룰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여기서 이 룰에 해당하지 않는 보수가 우수한 퀘스트란, '갈무리의 극의, 고룡종 인미' 류의 구제 퀘스트를 지칭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룰은 시즌 5.5까지 한동안 유지가 된다.
그런데 시즌 6.0에서 갑자기 이 룰이 파괴된다.
시즌 5.5에서 이미 등장했던 강종 노산룡이 '여전히 강티 2장'이었던 것.
당연히 유저들은 버그 아니냐고 항의를 했고... 
-'라오샨롱'이 출현하는 강종 퀘스트에 필요한 강종 티켓 숫자를 줄여 주시오.
-예전의 '벨큐로스나 테오 테스카토르 강종 퀘스트의 강종 티켓 숫자를 줄여달라'는 요망에서 밝힌 바와 같이, 보수가 우수한 퀘스트 등 특수한 퀘스트의 경우는 '최신 강종 퀘스트는 2장, 그 외에는 1장'이라는 룰이 적용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노산룡이 출현하는 강종 퀘스트는 갈무리 횟수가 많은 등, 보수가 우수한 퀘스트로서 필요한 강종 티켓수를 2장으로 고정합니다.

...( ゚Д゚)
그래. 노산룡은 갈무리 9번이기도 하고, 부파 보수로 특농피도 나오고 이래저래 워낙 우수한 퀘스트니까 그렇다고 치자...

라고 납득하려고 했지만, 운영팀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운영진은 6.0에서 강종 노산룡의 몸에서 기본 갈무리로 나오던 꼬리계열의 확률을 일언반구도 없이 대폭 낮춰버리는 기지를 발휘한다.
(꼬리 13%→3%, 인미 11%→2%, 강미 8%→1%) 

뭐 보수확률 바꾸기는 운영팀 주특기이니까 이것도 그냥 넘어가기로 하자.
...그런데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왜 영덕대게는


여전히 2장인가효!?



 
강종 영덕대게

강종 영덕대게는 고룡종이 아니므로 당연히 '갑각종'의 범용소재가 나온다.
갈무리 횟수는 5회이지만 갈무리로 '정석'류는 나오지 않을 뿐더러, 퀘스트 보수 역시 '요새게 토벌 증표' 외에는 변종 기자미 자자미에게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6.0부터 등껍질 파괴보수로 고룡종 뿔이 나오게 되긴 했지만 딸랑 하나 나오는거 장난하나효?).

게다가 강종 영덕대게의 무기는 한손검과 태도, 둘다 무속성이지만 그다지 뛰어날 것이 없는 스펙.
때문에 강종 영덕대게는 현역(5.5) 시절에도 거의 인기가 없어 일명 'ㅄ게(糞蟹)'라 불리우며 '아무도 안가는' 비운의 퀘스트였다.

어디를 봐도 '보수가 우수한 퀘스트'라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
그런데도 그러한 영덕대게가 여전히 강티 2장이라는 것을 안 유저들은 '운영진 지금 장난하나효? 이거 버그아닌가효?' 하면서 항의를 하였으나, 이에 대해 여전히 운영진은 묵묵부답인 상태이다.
(일섭 게시판에서는 'ㅄ게 따위 강티 1장 되도 안간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이러한 사례에서 보듯이, 운영진은 강종퀘에 대해 '확고한 폴리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말바꾸기와 아집으로 일관하는 오로지 '플레이 시간 늘리기'식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래된 강종퀘스트 구제퀘를 선심쓰듯 등장시키고, 뭔가 대단한 철학을 가지고 도입한 듯이 떠벌이던 강종티켓을 강종 퀘스트에서 나오게 하는 코미디스러운 사태에, 유저들은 안쓰러운 눈빛으로 운영팀을 바라보고 있다.
(물론 기우라스도 유저들을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by 太風 | 2009/10/29 14:36 | ├ MHF 컬럼 | 트랙백 | 덧글(94)

트랙백 주소 : http://musikjoe.egloos.com/tb/42650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라욘하트 at 2009/10/29 14:43
하긴 온라인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게 동접수/동접시간 늘리기죠.
저게 얼마나 처절하냐면 기술적으로 로딩이 없어도 되는 부분에도 로딩화면을 넣으면서 동접시간을 미세하게 누적시켜 늘리는 건 공공연한 비밀인 시절도 있었습니다.
근데 몬헌은 저렇게 구질구질한짓 안해도 될거같은데도 하네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2
그 마음은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너무 구질구질하죠(...
몬헌만의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만 지금도 잘 나가는데 굳이 저러고 있는거 보면 참 안쓰럽다는...
Commented by 스팽킹 at 2009/10/29 15:05
ㅋㅋㅋㅋ 1000원내고 복권사서 잘되야 1000원 받는꼴이군요..

무서운 기우라스님..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3
돈내고 돈먹기
Commented by 정민우 at 2009/10/29 15:12
쯧쯧.... 얼마나 인터넷관리자 인프라가 없으면 저런걸 운영자라고 캡콤에서 데리고 쓸꼬..쯧쯧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3
퀘콤도 어지간히 급했던듯.
Commented by 로쉽 at 2009/10/29 15:12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운영이군요;;

결론 : 그때그때 달라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3
그때 그때 다릅니다. 운영팀 꼴리는대로.
Commented by 몽헌 at 2009/10/29 15:31
그렇게 그들은 산으로 가는데.........뚜둥?!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3
뚜둥.
Commented by 수영영 at 2009/10/29 15:35
7.0도 저따구짓하면 정말 기우라스 토벌증표 쌓으러 가야겠네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4
이미 기우라스 토벌증표 창고에 몇천장 쌓여있다능.
팔 수도 없고(0z 라서)...
Commented by 지옥차 at 2009/10/29 16:02
졸업하면 편하다는..(먼산)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4
정답이군요(...
Commented by bhxman at 2009/10/29 16:09
정말 포기하면 편하지..

만 헌재 판결을 보니 나라도 포기해야 편한건가요-_-

게임도 현실도 왜 이렇게 영덕대게판인지..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4
현실을 피해 게임으로 갔더니 이건 뭐 진퇴양난(...
Commented by 이브냥 at 2009/10/29 16:12
-ㅅ-슬슬 지쳐간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4
악으로 깡으로 하는중이죠.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9/10/29 16:48
뭐...... 기우라스(하고 운영팀)만 눈가리고 아웅할뿐, 강종티켓의 목표가 시간늘리기라는건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거죠.

문제는, 그냥 넘어가 주면 적당히 하지 꼭 한술 더 뜨려는 기우라스의 행태.
요즘 한게임 마인드가 더해져서 점점 심해지는 기분입니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5
이건 뭐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유저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듯.
Commented by 고산연변 at 2009/10/29 17:23
맛도없고 영양도없는 영덕대게에게 드는 강종티켓조차 아깝습니다
차라리 정석이라도 갈무리라도 줄것이지... 바심보다 시원찮은놈이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6
말 그대로 오로지 '토벌 증표' 하나 얻기 위해 가는 꼴인데 보수가 우수한 퀘스트라고 우기고 있으니 할 말이 없죠.
아, 다리에서 떨어져서 갈무리 3번 + 토벌후 갈무리 5번이니까?

저까 ^_^ㅗ
Commented by 헤이즐레이드 at 2009/10/29 17:32
영덕대게는 공식퀘스트 헬프이외엔 잡은기억이 없습니다,노과장님에 비한다면 들이는 시간도 아까워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7
노과장에 비하면 영양가라고는 제로죠.
저도 강종 빼곤 그냥 잡은거 10마리는 되나(...
Commented by 루호도 at 2009/10/29 17:32
우려먹기의 황제 그거슨 캡콤

..

죽어라 캡콤..아니 기우라스 'ㅅ'ㅗ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07
그래도 우려먹기의 제왕은 코나미입니다(...
Commented by 루호도 at 2009/10/29 17:45
아니 근데 보수의 확률에만 변화있다더니

부파로만 나오는 보수들이 전부 서브보수로 거기다가 2개
토벌증표까지 서브로

운좋아서 강익만 4개 금방 나와준다면
라팔을 강녹쿠 10~15판 이내로 쥘수 있는
그야말로 '라팔 구제퀘'인건가요 -.-

이것이 기우라스 퀄리티
눈이 부시네요.
Commented by 시릴 at 2009/10/29 20:27
보수로 강익 없는데용
Commented by 루호도 at 2009/10/29 21:33
강녹쿠도 결국은 강쿠니까 날개파괴시에 억날줍니다.
원 강쿠보단 높은 12%로요.

운좋아서 강익 4개만 나와주면은 부위파괴 해서 얻는 강익만 잘 나와준다면
강녹쿠10~15판내로 라팔 쥘수있겠다는 뜻입니다. 딱히 강익 구제라고 언급한것도없습니다 저 댓글은

국섭에 강종 첨나왔을때 강쿠 무진장 잡아서 만들어야했죠. 강쿠도 강쿠지만 억뿔 질꼬 등등이 괴롭혔으니.. 전 강룡토벌 87장째에 드디어 재료가 다모였었습니다만..
저렇게 보수표가 저러면 아무리 물욕헌터라도 20판내로 재료 다 모일거같습니다만..물론 억날물욕이면 못만들겠지만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0
저도 첨에 루호도님 글 읽고 좀 ? 했습니다.
좀 헷갈릴 수 있겠는데요 ㅎㅎ

확실히 강익만 잘 터져주면 순식간에 라팔 재료가 만들어질 수 있는 퀘스트죠.
하지만 20판안에 강익 4장이 쉽게 나올까요.

참고로 전 부캐 만들어준다고 30판 하는 동안 강익 1개 나왔습니다 ㄳ
현재 나나 강종도 60마리째 강익 3개(...
Commented by 심연가 at 2009/10/29 18:10
아.. 한참 웃으면서 보는데.. 마지막에 보이는 "물론 기우라스도 유저들을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에 털썩.... 하긴 이러나 저러나 하는 유저들이 있으니 운영진이 저렇게 막장노선을 달려주는군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1
유저들이 어쩌니저쩌니해도 받아주고 있으니 저렇게 나오는거죠.
어쩌다 몬빠가 되어서...눈물 나는군요.
Commented by Kal-Styner at 2009/10/29 19:08
'정말로 마음먹고 하면' 한달 결제로 모든 걸 끝낼 수 있는 부실한 컨텐츠로 연명하여 애쓰는 군요.

애초에 강종이란게 맘에 안들었어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2
강종이라는 개념 자체가 프론티어팀으로서는 다 죽어가는 게임을 살릴 수 있는 회심의 컨텐츠였죠.
추가하기는 쉽고 유저 시간 뺏기는 최적의 시스템.
Commented by Claymore at 2009/10/29 19:21
아낙ㅋㅋㅋㅋ강종쿠샬이 강종티켓을 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이제와서 이상할것도 없는듯. 점점 국내 회사를 그대로 닮아가는 캡콤이 반가울 뿐입니다. 결국 온라인게임 운영하면 다 똑같아 지는듯.


그나저나 결국 날개는 안나오네요.

기우라스-"이것은 나의 날개.. 끝까지 지키겠어!!"

강익구제퀘는 없스므니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2
강익은 현재 물욕템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쉽게 풀지 않겠죠(...
Commented by 아피세이아 at 2009/10/29 19:36
결국은 막장...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2
이미 예전부터(...
Commented by 빵셔틀 at 2009/10/29 20:05
ㅋㅋㅋㅋㅋㅋㅋ
강종쿠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2
그저 웃음만...
Commented by 격화 at 2009/10/29 20:05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설정하는지 궁금한 캡콤입니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3
유저 엿먹이기(...
Commented by blanc99 at 2009/10/29 20:27
이거 무슨 야바위도 아니고 -_-...

돈놓고 돈먹기... 가 아닌 강티놓고 강티먹기 인가여 이건 ㄱ-

'운좋으면 박은 강티 3장은 덤이요 꽁으로 강종소제 가져가니 얼마나 좋나 얼쑤!'

어디서 배운 밑장 빼기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MHF 운영진들 머리에는 조삼모사 정신이 확실하게 박혀있는듯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3
기우라스
직업 : 야바위꾼
특기 : 밑장빼기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0/30 17:50
기우라스:(걱정하지마라 내업뎃은 패미통보다 빠르다..
일단 본사에 개드립한번
유저에게 개드립한번...
그리고 이제 패미통에게 나머지 한ㅂ...)
(텁!)
유저: 너이색기 첫판부터 밑장빼기냐?

기우라스:개소리 작작해라 ㅅㅂㄻ
시나리오스고있네

유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색휘가 무슨 깡으로 이러냐

어이 다들 보쇼잉 스기우라이새끼 또 가챠만들고있소 다들보쇼잉 -타짜 몬헌ver.-
Commented by 시릴 at 2009/10/29 20:29
이제 돈도르마에 쳐들어오는 테오가 어떤 보수를 뱉을지 기대중...
머리파괴 서브로 고룡종피 시리즈 나오려나...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3
머리 꼬리가 서브면 피와 꼬리겠죠.
날개 서브가 있으면 좋으련만...과연 해줄지가?
Commented by 스플레쉬 at 2009/10/29 20:47
'물론 기우라스도 같은 눈빛으로 유저들을 바라보고있다.'

묵념.



강종은 언제 조정이 될까요... 강한 무기인 만큼 제약이 따른다는건 납득이 가지만, 과연 본가팀이 만들어도 이런식으로 제약을 걸었을지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4
조정이 안되겠죠.
이게 나름 최선의 시스템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선...

본가팀이라면 절대 이러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트라이 하면서 더더욱 느껴요.
Commented by S_ at 2009/10/29 21:21
보수는 상당히 후한 거 같은데...... 강종티켓 시스템 자체가 좀 웃기는 시스템 같다고 느껴졌습니다만 이런 개그노선을 달릴 줄이야...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4
보수는 후하죠.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는게 애초의 시스템 자체가 코미디였으니까요.
코미디에 놀아나는 유저들 orz
Commented by 불침번 at 2009/10/29 22:23
아아...마지막 줄이 인상적입니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5
가카가 국민을 바라보는 시점도 저럴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눈의엘프 at 2009/10/29 22:26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기우라스는 그렇게 걸다가 입에 자크를 걸게 될듯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5
그러자 기우라스는 항문으로 말하기 시작하는데...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10/29 22:32
강종퀘에서 강종티켁이 나온다는것도 웃기지만 역시 쉔가는 버려진 건가요 뉴뉴...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5
쉔가는...ㅄ게 이 한마디로(...
Commented by 잿빛늑대 at 2009/10/29 22:33
강종티켓 반댈세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5
저도(...
Commented by Zwein at 2009/10/29 22:42
이제 강종을 잡고 강종티켓이 나오는 말이되는 상황이되는군요..

근데 부위파괴로도 증표가나오는건 왠지 좀아닌듯한느낌이...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6
부위파괴했더니 '토벌증표'가 나오는 코메디.
Commented by 푸른노을 at 2009/10/29 23:51
녹쿠샬보다는 강종 테오가 돈도르마거리로 온다면 이건 인기 많겠네요.

다만 요금이 편도 강티 3장인데, 하메도 안먹힐테니 제대로 도전하려면 땀 좀 날 듯한데..



...하지만 현실은 성벽맵에서 헤보 독탄 스나로 잡을 것 같다는-_-(...)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6
수렵적 4명이면 별 어려움은 없을 거 같습니다.
날개는 격룡창으로 뽀개고.
Commented by 마콩 at 2009/10/29 23:56
서브 보수로 토벌증서 나오는건 좋지만
저 강종 티켓은 아무리 봐도 에러네요(....)
강종쉔가 무기가 개인적으로 좀 부족한 스펙의 무기로 보여서 업데이트되면 안만들려고 했는데
병신게(...)라니;;;;
명색히 강종인데 참 ;;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7
저도 태도는 만들었습니다만...참 쓸데가 없더군요.
한손검은 산업폐기물로 악명이 높고.

저런데 2장 주고 갈 마음이 들지 않는 것도 당연하죠.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0/30 00:06
음.... 기우라스야 닥치고 바심을 거룡화한거내놔 롸잇!나우!!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0/30 00:19
태풍님 한가지 추론할수있는건데요

현재 나오지않은 고룡은 야마&흑룡

야마는 기대도안하지만...

흑룡에겐'날개'가있죠!

그렇담.. 고룡날개가 SP가되면...?

답은 태풍님이 구해보시길

P.S. 제가 기우라스라면 흑룡강종은 미라발칸에 사이오닉스톰을쏠수있도록하고

강종티켓은5장 억날은20%로하겠습니다

음 나너무관대한듯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0:17
흑룡이 강종화된다면 고룡종 날개가 보수로 나올 가능성은 있죠.
하지만 언제 나올지(...
Commented by roflffk at 2009/10/30 12:16
말그대로 최후의 보루인 강익 구제퀘는 아마 먼미래에...
Commented by 언뎃 at 2009/10/30 12:27
한번 불매 운동을 벌여야 기우라스가 '어머나, 캡축도 학대하면 발광하는구나'라면서

잠시나마 주춤할텐데

우린 캡축이잖아요? 우린 안될거에요 아마...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5:42
온순한(... 일본유저들은 그런 적극적인 행동에는 못나설 겁니다 아마.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0/30 21:37
사실 전 이점이 마음에안들어요

한번 뒤엎어서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개드립 쫙쫙쏴대던
꼭지돌아가면 잘빡치는 민족이
이런거라면 개정해달라고해도 안되면

불매운동이라던지, 소송이라던지를 해야되는데

너무 밍밍해 터진듯 ㅇㅇ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1 01:03
일본의 제국주의는 국민이 원했다기 보다는 지도층의 야망에 끌려갔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 주변이 하는 거에 반대하거나 나서지 않고 따라가는 것이 일본의 국민성이죠.
때문에 불매운동 같은 건 일본인들은 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하면 무섭게 하죠.
Commented by 카르다이센 at 2009/10/30 13:30
음...
그래도 역적대게는 어쩔수없이 잡아되되는...
개인적으로 한손검 유저라서 역적대게증표가....
우리 한섭도 다음없뎃은5.5이길...
6.0이면 1퍼 좇ㅋ 망ㅋ
Commented by 카르다이센 at 2009/10/30 13:31
그러고보니 한국은 퀘스트도 2.0떄를 쓰는것 같더군요..
메르불가가 되버리니
한게이 감사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5:42
깡뎀은 좋죠 쉔가한손검.
Commented by 도톨밤 at 2009/10/30 15:54
아 그래도 극장한손검에 예리도 괜츈해서 만들어볼까 햇엇는데

그정도인가요. 실망인데요.

어쨌든 강종무기가 너무 많아서 일단 300장 세이브 해놓긴햇는데

더욱더 강종티켓 세이브에 박차를 가해야겠군요.....

왠지 내가 캡축이 되어가는듯한 느낌이들어....... 젠장 ㅠㅠ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16:34
강종무기만 아니라면 괜찮은 성능이지만, 역시 강종무기, 그것도 쉔가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죠.
이제까지 퀘스트에서 딱 한번 봤습니다(한손검 도도플플퀘).

개인적으로는 룩이 괜찮아서 흥미는 있는데 강종티켓 2장씩 쓰면서 가고 싶지 않네요 ㅎㅎ
Commented by 세리드 at 2009/10/30 18:53
프론티어팀에 확실한 폴리시가 없다는 건 이미 아무 예고 없이

유료템 나올 때부터 알아봤어요(...)

기우라스, 유저 시간 뺏는 거라도 좋으니 제발 생각 좀 하고 만들어 주세요 ㄱ-

->있는 놈이 더하다더니.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0 20:46
가챠...모든 것의 시작이었죠 ㅎㅎ
기우라스에게 생각을 바라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산...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0/30 21:43
태풍님 혹시 정ㅋ벅ㅋ자ㅋ 게임 아십니까?


모든 몹을 솔플하는건데요

2G는 가능하지만 프론티어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게 대다수인데...

태풍님!! 전 당신을 믿습니다 도전해보세요! 롸잇 나우!!!!

(게임룰:모든몹을 전부솔플
고룡의경우 71의 것으로 선택
강종이있는 몹의경우 원종 상위 고랩용으로 선택)
P.S. :저는 얀가에서 GG쳤음 ㅇㅇ 어휴 쌈빢한놈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1 01:50
전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지금 무기스펙으로는 솔플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잡느냐가 문제죠.
도스가 훨씬 까다롭다고 보여집니다.

하물며 강종 제외라니...정복자라고 할 수 없겠는데요.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0/31 23:30
물론 100랭넘었으면 강종잡아야져 근데 솔플할만큼 태풍님의 강종티켓은 안녕하십니까?
Commented by 루호도 at 2009/11/01 08:02


요즘은 강종몹 솔플로도 못잡을거 하나도 없지않습니까

... 테오같은경우엔 국섭도 네브라 라피스 나오면 순식간에 처리할 사람 몇몇 보이는거같던데요?
4.5지만 벌써 인벤스샷게시판에 강종테오해머 5분침 스샷도 올라왔습니다.

난이도 있어보이는건 강종벨큐정도군요.
강종이하몹은 라팔만 있어도 정리가능한게 6~70%입니다.
--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1/01 12:23
음 라팔... OTL ㅠㅠ
Commented by 루호도 at 2009/10/31 14:07
솔직히 이 퀘스트는 안나오느니만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로 ...

생각하면할수록 엿먹는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건..
Commented by 太風 at 2009/10/31 23:38
이 퀘스트는 아무래도 신규 유저들을 위한 퀘스트라고 봐야겠지요.
원래 이전부터 등장한지 오래된 장비는 제작 난이도를 낮추는 것이 관례였으니만큼, 그에 따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강종티켓이나 강종몹이라는 존재가 유저들을 엿먹이는 요소였는데 그걸 가지고 확률 장난을 치니까 짜증이 확 밀려오는 거지요.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1/01 16:33
영덕대게 캐안습이네요.... ㅡㅠㅡ
Commented by 太風 at 2009/11/01 20:51
안습의 영덕대게죠(...
Commented by 음흠흠 at 2009/11/02 19:16
호옷 영덕대게라.... 뭔가 새로운 요소들이 등장하는군요 ㅠㅠ. 아 이건 글내용과는 다른거지만, 혹시 5.0에 새로나올 피아랄셋과 4.0부스터 방어구 가루다중에서 검사용으로 활용하기엔 어떤것이 더 좋은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둘중 하나 풀셋으로 맞추려는데...
Commented by 太風 at 2009/11/03 11:37
피아랄은 풀셋으론 애매합니다. 조합용으로 쓰는게 유용하죠.
풀셋 쓰시려면 가루다가 낫습니다.
Commented by Requiem at 2009/11/02 23:05
태풍님 뻘질문인데요

지금 꽁돈이 생겨서 15000원가량 생겼습니다.

이것으로 리안셋을살까요(현재 한궤이에서 반값쿠폰을준)
아니면 좀더 굳혔다가 11월중순에오는 이쿠스를살까요?
Commented by 太風 at 2009/11/03 11:37
이쿠스가 좋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정민우 at 2009/11/20 01:08
^^ 한섭에서는 강종테오도 티켓 2장입니다. 5.0인데 말이죠.^^
더 멋진건 인벤에는 1장이라고 표시되어있다는거..
인벤의 경우 일섭기준인거 같은데.. 정말 한궤이는 뭘 하든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놀라운 운영자들이라능.. 정말 최고인듯...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